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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 대해

 50 여년을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하고싶은 일도 하지 못하고, 지나간 세월을 후회하며,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그동안 미루어왔던 나만의 인생과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몇년동안 만나지 못한 딸에게 더욱 미안한 마음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평소에 글 쓰는 일을 좋아했는데, 다행이 나에게 이런 기회가 와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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