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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 인생을 바꾸는 건 결국 사람이다.



--질문은 늘 바뀌어야 한다.--

  

우리는 늘 “무엇을” 묻는다

하지만 인생을 바꾸는 질문은 “누가”에서 시작 된다.

변화는 외부가 아니라 존재에 관한 일이다.

우리는 무언가 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지만 결국 삶은 내가 누구인가에 따라 결정된다.

“누가” 라는 질문에 당신은 어떤 이름으로 답할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존재를 묻는 용기

어떤일을 하느냐보다 더 중요한건 그 일을 “누가”하느냐이다.

하지만 우리는 늘 외적인 것에 몰두한다.스펙. 목표.기술.루틴…..

겉으로 보이는 것들에 신경 쓰다보면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을 놓친다.

“나는 누구인가”

이 질문은 단순하지 않다.

오히려 피하고 싶은 질문 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진짜 나”는 결코 화려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타인이 원하는 나로 자신을  포장한다.

인정 받기 위해 사랑 받기 위해 뒤쳐지지 않기 위해 그렇게 만들어진 나는 진짜 내가 아니라

“역할”에 가깝다.

하지만 존재는 역할이 아니라 관계에서 깨어난다.

나와 나의 관계 거울 앞에 섰을때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조용히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

“내가 나를 얼마나 솔직하게 바라보고 있는가” 그게 시작이다.

이 장은 기술은 알려주지 않는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길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저 묻는다.

“지금 당신은 당신 자신을 알고 있는가?

그리고 이질문 앞에서 잠시 멈춰서기를 바란다.

그 멈춤이 가장 진지한 시작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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