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섬기지 말고,돈으로 섬겨라.
“돈을 섬겨서는 안된다.” 라는 말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돈을 섬겨서는 안 되며,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즉 사람들을 돕기위해 사용해야 한다.
이를 기꺼이 행할 수 있는 사람만이 자신의 소명대로 살면서 진정한 행복을 누린다.
성경에는 부에 관한 명확한 선이 제시되어 있다.
예컨대 여행을 떠나면서 자신의 종 세 명에게 각자의 능력에 따라 금 열 달란트, 다섯 달란트, 한 달란트를 맡기는 부자의 비유가 있다.
오랜 후에 주인이 여행에서 돌아와 종들과 결산했다.
열 달란트를 맡았던 자는 그것으로 장사하여 열 달란트를 더 벌었다. 주인은 매우 만족하여 이렇게 말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잘했다.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내가 많은 일을 네게 맡기겠다.
“ 다섯 달란트를 맡아 두었던 자 또한 그것으로 장사하여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다. 주인은 그에게도 똑 같이 칭찬하고. 더 책임있는 일을 맡기겠다고 했다.
하지만 세 번째 종은 자신이 맡은 한 달란트를 잃어버릴까 봐 두려웠다. 그래서 그는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었다(오늘날로 치자면 저축통장에 넣어둔 것이다) 그의 주된 목표는 ‘있는 돈이라도 잃어버리지 말자’ 는 것이었다. 어차피 지닌 것이 몇 푼 되지도 않으니 말이다.
세 번째 종의 행동에 대해 주인이 보인 반응은 매우 흥미롭다.
주인은 조심스럽게 행동한 세 번째 종을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부른다.
그리고는 그에게 맡겨두었던 한 달란트를 빼았아 열 달란트를 맡겼던 첫 번째 종에게 주며 이렇게 말한다. “가진 사람에게는 더 주어서 넘치게 하고, 없는 사람에게는 있는 것마저 빼았을 것이다.”
이는 마치 재산을 모으는 것이 전혀 나쁜것이 아니라는 말처럼 들린다. 그렇지 않은가?
그렇다 오히려 부자가 더 큰 부를 통해 보상을 받는다.
다소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돈을 존중하고 돈에 대해 열린 마음을 지닌 유능한 사람은 돈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나는 다음과 같은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이는 반복적으로 나 자신에게 말해왔다.
“ 돈은 마치 사람처럼 ‘행동’ 하고 ‘ 대답’ 을 한단다.
네가 돈을 잘 대해주고 환영해 주면 돈은 내게 다가와서 네 곁에 머물거야. 하지만 네가 돈을 소홀히 하고 함부로 대하면 돈은 네 삶에 들어오기를 싫어할 거야.
어쩌다 잠깐 네게 있다가도 금세 다시 떠나 갈 거야”
이와 같이 부는 ‘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훌륭한 인물들은 대부분 매우 부자였다.
가난은 결코 고귀한 것이 아니다.
우선 당신이 뭔가를 갖고 있어야만. 당신이 남에게 뭔가를 주고자 할 때도 마음껏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덧붙이자면, 성경과 교회가 전하는 핵심적인 메시지는 하나님을 본 받으라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어떤 모습으로 떠올리든,하나님은 가진것이 아주 많다,